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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훈 '그날이 오면' 친필 원고, 고국 품으로 일제 시대 저항 시인이자 소설 ‘상록수’ 작가인 심훈(본명 심대섭·1901~1936)의 친필 원고 등 자료 수십 점이 광복절을 앞두고 고국으로 돌아와 국내에서 공개됐다. 11일 국립한국문학관 장편소설 ‘상록수’ ‘직녀성’ 친필 원고와 영화 ‘상록수’ 각본 등이다. 입수 자료에는 심훈이 1932년 조선총독부 경무국 도서과에 제출한 ‘심훈 시가집’ 원고도 포함됐다.
- 상록수의 시간속으로...당진 필경사(筆耕舍) 심훈은 이곳에서 장편 소설 「직녀성」을 연재하면서 받은 원고료로 손수 설계하고 집을 지었는데, 심훈이 직접 지었다는 그 집이 바로 ‘필경사’입니다. 그날이 오면 독립운동가이자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심대섭)을 만날 수 있는 필경사 입구에는 상록수 소설 속 주인공 채영신과 박동혁이 ‘야학의 종’을 치는 설치물 너머로 ‘그날이
뉴스
- 심훈 ‘상록수’ 친필원고 사후 90년만에 귀환 오동나무 함에 보관하면서 한 장 한 장 정성 들여 정리하셨지요.”일제강점기 여러 작품을 통해 강렬한 민족의식을 드러낸 심훈 작가(1901∼1936·사진)의 손녀 심영주 씨(67)는 국립한국문학관이 미국에 거주하는 심 작가의 유족으로부터 ‘상록수’와 시 ‘그날이 오면’을 비롯해 소설 ‘직녀성’ ‘영원의 미소’ 원고 등 자료 46건 59점을 기탁받았다.
- 일제 붉은 붓질-‘삭제’ 선명…심훈 ‘상록수’ 등 친필원고 52년만에 고국으로 오동나무 함에 보관하면서 한 장 한 장 정성 들여 정리하셨지요.”일제강점기 여러 작품을 통해 강렬한 민족의식을 드러낸 심훈 작가(1901~1936)의 손녀 심영주 씨(67)는 11일 1935년 9월 15일부터 1936년 2월 15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됐다.국립한국문학관이 미국에 거주하는 심 작가의 유족으로부터 ‘상록수’와 시 ‘그날이 오면’을 비롯해 소설 ‘직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