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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음 이야기들 - 스물여덟 2024년 4월 21일 백만 년 만에 집에서 다육 화분을 만들었다. 정확히는 큰아이가 만들고 나는 옆에서 거들었다. 어제 이 다육이들을 구입한 양재꽃시장 매장 사장님도 잘 모르겠단다. 들은 풍월로 내가 이 이름 저 이름을 말해보았지만, 그건 분명 아니라며 고개를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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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 이야기들 - 스물여덟
2024년 4월 21일 백만 년 만에 집에서 다육 화분을 만들었다. 정확히는 큰아이가 만들고 나는 옆에서 거들었다. 어제 이 다육이들을 구입한 양재꽃시장 매장 사장님도 잘 모르겠단다. 들은 풍월로 내가 이 이름 저 이름을 말해보았지만, 그건 분명 아니라며 고개를 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