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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놀런도 극찬한 10여억짜리 공포영화 그리스 신화 속 미다스 왕은 술과 축제의 신 디오니소스에게 소원을 빌었다 화를 자처했다. 옛날 옛적에도 그랬고, 인간의 욕망이 소멸하지 않는 한 내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앞서 소개한 이 시대와 매체를 바꿔가며 소환됨에도 매번 환영받는 걸 보라.
- [안광섭 AI 진테제] 영화 '오디세이'를 통해 본 AI 파이드로스에서 문자의 신 테우트는 이집트의 왕 타무스에게 문자를 바치며 말한다. 이것은 기억과 지혜를 위한 약이라고. 왕은 답한다. 이것은 오히려 망각을 낳을 것이다. 실제로 바다가 조금씩 열리는 곳들을 보라. 소송이 벌어진 항구가 아니라 계약이 체결된 항구들이다.개인의 버전도 같다. 판자는 반기술이 아니다.
- 국산 스마트폰의 '불편한 진실' 당신이 어제까지 존경 받으며 멀쩡히 거리를 활보했는데, 오늘 걷지 못하게 됐다고 해서 내일부터 평생을 무시와 편견 속에서 지내야 한다고 생각해 보라. 모든 인간이 법 앞과 신 앞에 평등한데, 어떻게 '열등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는가. 약자란, 어떤 이유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