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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절과 절교의 차이 그러다 이승연의 책 를 읽고, 이 유행어가 사회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1998년생 청년 여성 독립 연구자가 신자유주의 시대의 '손절' 권하는 병리적 기류를 이렇게 날카롭게
- '언제 행복하세요?'를 대신하는 질문들 신자유주의 사회에서는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며, 회복 탄력적이고 언제나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이 요구된다. 억압은 더 깊은 내면까지 침투했다.
- 한국 극우의 수상한 움직임...내란 실패했는데 되살아난 까닭 극우 포퓰리즘 확산의 공통적 배경은 신자유주의 세계화다. 선진국의 제조업이 개발도상국으로 대거 이전하면서 괜찮은 일자리가 축소되고 사회 불평등이 확대되었다.
- "약탈? 우린 전 세계에 TV광고 대신 해줬을 뿐" 신자유주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