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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꺾이자 날아든 '빚투 청구서'…청년·고령층 마통 연체↑ 빚을 내 주식 투자에 나선 청년층과 고령층을 중심으로 신용대출 부실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신용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말 0.30%에서 올해 6월 말 0.35%로 상승했다.
- 대출난 원성에…가계부채 총량 목표 1.5%→3%로 올렸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통해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를 당초 1.5%에서 3% 수준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이 이처럼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를 두 배로 올린 배경은 급격한 신용대출 증가가 지목된다.
- 이억원 "대출 총량 조정, 실수요 지원 차원…투기 신호 아냐" 금융위는 전날 부동산 시장 안정 실현을 위해 △부동산 PF 보증·자금공급 확대 △주택공급 촉진 위한 제도개선·규제완화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 출시 △가계부채 총량관리 상향 등의 신용대출 증가폭이 2조6천억원에서 2조원으로 줄어든 것이 전체 증가폭 축소를 이끌었다.
- 벌써 소진된 은행권 가계대출…금리 상승까지 실수요자 이중고 대출 종류별로 살펴보면, 신용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오는 8월이나 10월 연 3.00%로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한 가운데 시장 일각에서는 연내 총 3회 인상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주담대에 '빚투'까지…가계대출 9조3천억원 늘었다 금융당국은 주택담보대출 재확대 가능성과 신용대출 변동성을 경계하고 있다. 이에 은행권 관계자들은 최근 신용대출 증가세 확대에 우려를 표하며 고액 연봉자의 신규 신용대출 한도 축소와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통한 상환 유도 등 다양한 자율관리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