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돈

인물

신돈(辛旽, ~1371년 8월 21일 )은 고려 말기 승려 출신의 공민왕 신하 겸 대리집정 정치인이다. 법명은 편조(遍照)로, 돈(旽)은 환속(還俗)하고 나서 바꾼 이름이다. 자(字)는 요공(耀空), 호(號)는 청한거사(淸閑居士)이고, 경상도 영산 출생이며, 본관은 영산이다. 고려국 시대 말기의 경상도 영산현(靈山縣)에서 대족(大族)의 서자로 태어나 승려가 되었고, 유랑 생활을 전전하면서 매골승(埋骨僧)과 떠돌이 승려로 살았다. 아무리 승려로 살면서도 신도를 신분에 따라 차별 대우하지 않아 신도뿐만 아니라 백성에게도 칭송받았고 개경 현화사의 주지가 되었다.

직업
불교 승려, 문신 관료, 대리집정 정치인
출생지
고려 경상도 영산현 (現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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