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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65만 톤 물 공급 문제 없다?…팩트체크 해 보니 ◆ 홍종호> 저는 이 지점에서, 과연 호남반도체 총 4기가 들어가는 것으로 돼 있잖아요. 다만 기후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자체는 장관도 위기감을 느끼는 모습이었어요.
- 바람이 불면 풍력 바람개비 멈춘다? '출력 제어'의 역설 ◆ 홍종호>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발전 시설들은 굉장히 많은데 제대로 뭔가 공급할 수 없는 상황. ◇ 최덕환> 네 맞습니다. ◆ 홍종호> 상식적으로 상당히 모순적인 상황 같아요.
- 원전·가스가 뭉치면 메가프로젝트 약점 사라질까? 그럼 그 안에 신규 원전이 답이 될 수 있느냐. 굉장히 어렵다라는 겁니다. 원전을 지으려면 절차가 있어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태양광 발전소를 지어도 이 전기를 받아줄 계통 보강이 안 되어 있다 보니까 지금 지어도 못 돌리는 상황. 이게 지금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