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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 경찰 사적접촉 149건 신고에도…경찰 후속조치 '전무'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퇴직 경찰관과 현직 경찰관의 부적절한 접촉을 막기 위해 도입된 ''사적접촉 신고제도'가 시행 7년째를 맞았지만,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 별도 조사나 징계 등 후속 조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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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믿었는데 백골 돼 찾아”…유족 세번 신고에도 수사 안했다
“경찰 말만 믿고 기다렸는데 백골이 다 돼서 찾는 게 말이 되느냐.”23일 오후 3시경 제주서부경찰서 앞. 실종 신고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의 유족들은 기자회견에서 울음을 참지 못했다. 유족들은 지난달 2일 실종 신고를 했지만 제주서부서 실종 업무 담당자인 부모 경장은
- '천안 교회 사망' 11세 아동…4차례 학대 신고에도 끝내 숨졌다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세 아동 사망사고와 관련해 천안시가 해당 아동에 대한 조치 상황을 공개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사망한 A군은 지난 2021년 12월 1일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아동을 방치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관련인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조
- 음주의심 신고에도 잔 경찰…주의·경고 줬다가 재감찰 충북 음성의 한 지구대 근무자들이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도 자느라 출동하지 않은 사건과 관련해 재감찰 지시가 내려졌다. (사진=연합뉴스)충북경찰청은 음성경찰서 112상황실과 모 지구대의 신고 처리 과정에 대한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앞서 지난 3월 29일 오전 3
- 음주운전 신고에도 지구대서 '쿨쿨'…충북 경찰관 2명 감찰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은 경찰관들이 지구대에서 잠을 자느라 출동 지령을 받지 못하고 현장에도 나가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충북경찰청은 음성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A경감과 B경위에 대해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 29일 새벽 3시 50분
- 학대신고 연 2회 이상 아동 '즉각분리' 우선 검토한다 반복된 신고에도 관계기관의 정보 단절이나 소극적인 분리 판단으로 아동을 보호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취지다.
-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7년 됐지만…10명 중 7명 "신고 쉽지 않다" 신고에도 피해를 제대로 보호받지 못할 것 같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는데, 실제 노동청에 접수된 신고 가운데 기소의견 송치된 사건은 전체 0.6%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장윤기 스토킹' 출동 경찰…'경고 문자'가 끝이었다 [짤e몽땅] 여고생 피살 이틀 전 스토킹 신고…경찰은 경고 문자만 장윤기 사건을 초동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가 여고생 살해 이틀 전 장윤기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는 베트남 여성의 신고에도 부실 대응을
- "우리가 마시는 물인데..." 지리산 오폐수 무단 방류에 화난 함양 주민들 지속적인 경고와 신고에도 남원시와 위탁업체는 하수 용량 초과에 대한 기본적 대책조차 수립하지 않은 채 오수 역류와 무단 방류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었다는 게 시민단체의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