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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원 의원실, '영장 기각' 판사 아들 채용…보은성 특혜 논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식약처 청탁 의혹' 관련자 구속영장을 기각해 준 정모 부장판사의 아들을 입법보조원으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김 후보자는 영장 기각과 채용 후보자와 서울대 법대 선후배이자 과거 동료였던 정 부장판사의 아들이 2024년 상반기 김승원 의원실에서 입법보조원으로 일했다.정 부장판사는 서울서부지법 근무 당시인 2023년 12월, 식약처
- '영장 기각' 판사 아들, 김승원 의원실 근무…金측 "인과관계 없어, 보은 아냐"(종합)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에 연루된 신약 개발 업체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던 부장판사의 아들이 이후 김 후보자의 의원실에서 근무했던 김 후보자 측은 "영장 기각과 입법보조원 근무는 인과관계가 없다"며 보은성 채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