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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에서 스크린으로: 나를 몰입시킨 새로운 여정 최근 나를 가장 몰입하게 만든 취미는 바로 제가 쓴 스토리를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로 재구성하고, 그걸 다시 영어로 번역하는 일입니다. 처음엔 시나리오 형식으로 쓴 글을 웹소설로 바꾸고, 그걸 다시 출간 가능한 책의 형식으로 다듬었어요.
- 바빌론 봤다 프랑스 영화를 영화관에서 자막 없이 봤다가 혼자 시나리오 한 편 뚝딱 쓴 이후로 프랑스 영화는 보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영어로 된 영화를 주로 본다. 사실 영어로 된 영화를 봐도 나도 모르게 프랑스어 자막을 읽느라 영화 내용을 따라가기 힘들어서 집중이 어렵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