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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브라질 상대하는데…모레노호는 11월 A매치 상대 '미정'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의 성패를 가를 11월 A매치를 한 달여 앞두고도 여전히 스파링 장소와 상대 물색에 애를 먹고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전강위)는 정식 감독 선임 대신 임시 사령탑 체제로 올해 남은 일정을 치르기로 했고 사상 첫 공개 채용 끝에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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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대 오르는 ‘모레노호’, 추석 전후 에콰도르·우루과이와 격돌…남미 강호 상대로 시험대, 어떤 축구를 보여줄까?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49·스페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축구국가대표팀이 추석 연휴를 전후해 남미의 강호들과 맞붙는다.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대표팀은 다음 달에도 베네수엘라(2일·울산), 우즈베키스탄(6일·용인)과 A매치가 예정돼 있다.에콰도르와 우루과이는 ‘모레노호’의 경쟁력을 가늠할 좋은 스파링 파트너다.
- '모레노호 데뷔전 상대' 에콰도르 감독도 첫 경기 "서로 맞춰볼 것"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임시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데뷔전 상대인 에콰도르의 마르셀로 가야르도 감독이 자신도 첫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공교롭게도 스파링 상대인 에콰도르의 수장도 이날 경기가 팀을 이끄는 첫 경기다. 2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가야르도 감독은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도 우리 에콰도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