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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장’ 자존심을 지켜라…스필버그 흥행 부진, 놀란·리들리 스콧 운명은? 그러나 가장 먼저 포문을 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예상 밖의 흥행 부진을 겪으면서, 뒤를 잇는 크리스토퍼 놀란과 리들리 스콧 감독의 어깨도 한층 무거워졌다.세계 영화사를 이끌어온 살아있는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스릴러 ‘디스클로저 데이’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거장’이라는 이름값에 상처를 남겼다.
- 윤여정, '성난 사람들2'로 에미상 후보…새 역사 도전 미국 사회 속 이민자들의 삶을 다룬 '성난사람들'은 지난 2024년 제75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이성진 감독), 작가상(이성진 감독), 남우주연상(스티븐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