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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협상 재개, 트럼프 "재건이냐 전멸이냐" 우크라이나와 연 정상회담, 걸프협력회의(GCC) 정상들과의 회의가 열린 자리 등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회담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종합하면, 미국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란 대표단을 만나 3시간 여 회담했다.
- 美·이란 종전협상 암초…동결자금 제안도 안 먹혔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실무협상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미국의 동결자금 해제 제안에도 이란이 연 400억 달러(약 62조원 스티브 윗코프 미 중동 특사 등은 중재국들을 통한 간접 협상에서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포기하고 통행료 징수 입장을 철회하는 대신 동결 자금 가운데 수십억 달러를 받으라는 제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