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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3 35th '육개장과 튀김우동 시즌 5' - 스토리오브쑤- 어느덧 3년차 육개장과 튀김우동의 만남. 화천 별밤에서의 인연. 그리고 도일리에서의 농활. 2017년도 하늘공원캠핑장에서 약속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이어 온 육개장과 튀김우동 시즌 5! 이번에도 어김없이 작은 쿨러 하나와 침낭만 준비한채 숟가락만 올리는 감사한 배려. 프라이빗한 달구카페에
- S3 34th '쑤다방' - 스토리오브쑤- 지난 어릴 적 새해가 밝은 한겨울, 머리끝까지 이불을 끌어올리고 꿈나라를 비몽사몽일 새벽녘. 호두며 잣, 땅콩을 입안에 한 움큼 털어 넣어 준 엄마 손 냄새가 아직 생생하다. '곧 보름인가 봐?' 하며 사온 땅콩을 한 봉지 챙겨 나와 부럼을 깨물며 쥐불 대신 화목난로에 장작을 털어 넣으
- S3 33rd '따끈한 혼밥' - 스토리오브쑤- 토요일 오후. 한 템포 꺾인 맘 한구석을 수십 번 일으켜 세웠다를 반복. 조급함에 비록 팬과 커피, 책을 챙기지 못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화목난로에 장작 지피며 따끈한 한 젓가락 요란한 소리 내며 찬기 도는 속을 데운다. 거... 라면 맛 끝내주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3 32nd '화목한 겨울' - 스토리오브쑤- 캠핑을 하며 로망이었던 꼭 한번 해볼 것이라며 버킷리스트에 담아 두었는데 9년이 훌쩍 지난 느지막한 겨울. 몇 해 전 지인분이 만들어주신 스테인리스 화목난로는 베란다에서 눈치만 보다가 텐트마크디자인 서커스 TC를 만나 화목한 겨울을 맞이합니다.
- S3 31st '포레스텔' - 스토리오브쑤- 이번주가 마지막이라지... 포레스텔.
- S3 30th '육개장과 튀김우동 시즌 4' - 스토리오브쑤- 퇴근 후 장바구니에 주워 담아 놓으면 새벽 현관 앞에 짜잔... ㅎ 개편한 세상.ㅎ 무더운 여름, 나무새에서 안녕하고 가을맞이 재회, 튀김우동과 육개장 녀석들과 더불어 우리도 짠~ 단골 장소 단골 메뉴 헬리녹스 택티컬 필드 물건이네. 진작에 나왔음... ㅎ 여름과 가을 사이 온데간데없이
- S3 29th '육개장과 튀김우동 시즌 3' - 스토리오브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시즌이 바뀌는 계절이 문턱에 찾아올 때면 어김없이 분기를 알리는 톡 방 알림과 함께 일상의 안부와 더불어 새삼스레 핫한 캠핑지 이야기도 나누곤 한다. 자연스레 육개장과 튀김우동의 시즌 3번째 정규 캠핑을 맞이하며 서로의 메뉴 컨셉을 정하고 주종을 선택하면 대략 종류
- S3 28th '육개장과 튀김우동 시즌2' - 스토리오브쑤- 지난 초여름 평창리조트에서 익사이팅 한 하룻밤을 골아 떨어지도록 보내고 어느덧 열 번째 가을볕 쏟아지는 오색찬란한 알록달록 단풍길 사이로 어디가 좋을까? 하는 생각보다 편하게 세팅하고 녀석들 뛰어놀기 좋은 곳 예약 같은 건 귀찮아 모르겠고 여기가 딱이다. 배터리 열받은 스맛폰은 잠시 내
- S3 27th '빨간맛' -스토리오브쑤- 기록적 폭염을 매일 갱신하는 가운데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매 주말엔 꼼짝달싹 못하는 아빠 덕에 집구석에 뒹굴뒹굴하는 녀석들과 주중 광복절 휴무 찬스로 어슬렁거리다 얻어걸린 휴양림을 냉큼 잡고선 '계곡으로 캠핑 갈래?' 물으면 섭하지. ㅎ 캔맥주에 새우깡 한봉 뜯어놨을 뿐인데 세상 다 가진
- 2017 Tour de Jeju '뚜르드 제주' -스토리오브쑤- 예약했던 대마도행 오션플라워호는 태풍으로 인해 결항 소식을 통보받은 휴가 시작 3일 전 한 통의 전화로 계획은 보기 좋게 무산되었고 플랜 B 풀가동. 사실 2차 목적지 외 차선책이 없었던 건 함정.ㅎ 배에서 비행기로 바뀌는 상황에 황금 같은 라이딩 계절 3일 전 캐리백 예약은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