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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스포츠까지 물들인 혐오… 배재고 스타벅스 응원 논란 일파만파 학원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까지 지역 비하와 혐오의 공간이 되면서 그 파장이 커지고 있다. 배재고 야구 선수단이 지난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회전 광주일고와 경기에서 단체 율동과 함께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 [설왕설래] 혐오 밈에 물든 청소년 광주일고를 상대로 ‘스타벅스 탱크데이’ 응원으로 조롱한 배재고 야구부가 어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6개월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기념일을 앞두고 관련 이벤트를 했다가 국민적 지탄을 받은 게 엊그제인데, 버젓이 학원 스포츠로도 번졌으니 개탄할 일이다.
- 광주일고 감독 "선수들에게 잘 참아줘서 고맙다 말해" 배재고 선수들이 상대인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경기 중에 스타벅스 가야지,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라면서 역사를 비하하고 지역을 비하하는 조롱성 응원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박성태> 10여 명이 단체로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했었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