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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년 기다린 지독한 사랑, 뤽 베송이 해석한 드라큘라 그는 신을 원망하며 스스로를 저주에 맡기고 영원불멸의 흡혈귀가 된다. 400년 후, 젊은 변호사가 그의 저택을 방문한다. 드라큘라가 소유한 대지의 거래 대리인으로 온 것이다. 하지만 이미 드라큘라가 그녀에게 접근했고, 미나는 기이한 데자뷔와 함께 그를 향한 알 수 없는 이끌림을 경험한다. 400년 전 죽은 사랑이 다시 찾아온 것처럼 말이다.
- [영화 속 AI윤리] 프로그래밍된 사랑과 관계의 본질 이 물음은 사랑이 배타성을 전제한다는 인간적 직관 위에 서 있다. 사만다는 그 전제를 공유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AI의 사랑이 상품화되었다는 비판은 인간의 사랑 방식에 대한 비판과 어떻게 다른가.
- '멋진 신세계' 감독 "드라마는 참 요상한 작업" 극 안에서도 사랑을 말하고 있지만, 이 극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또한 사랑이 충만했습니다. 그분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어 낸 영상을 보면서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생각했습니다. 이 이야기와 인물을 절절히 사랑해 주신 게 느껴져서 마음이 울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