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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생 슈퍼맨 비켜”…껄럴껄렁 문제아 ‘슈퍼걸’ 그는 전작 ‘슈퍼맨’(2025년)을 연출했으며,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3부작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슈퍼걸 카라 조엘(밀리 앨콕)은 술에 빠져 사는 한량이다.
- 사랑받고 자란 슈퍼맨, 트라우마 속에 무너진 슈퍼걸 지난 28일, 영화 <슈퍼걸>을 관람했다. 사촌 동생인 칼엘(슈퍼맨)은 고향 행성 크립톤이 파괴되기 직전 지구로 보내져 클라크 켄트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 난민 출신 슈퍼 히어로, 의미와 매력 둘 다 잃었다 영화 <슈퍼걸>은 2023년 톰 킹의 그래픽 노블 '슈퍼걸: 우먼 오브 투모로우'를 원작으로 한 슈퍼걸 솔로 무비다. 새로운 결의 슈퍼걸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롭게 리부트된 DCU 슈퍼맨 사가의 두 번째 영화다.
- 영웅이 꼭 반듯해야 하나… 껄렁껄렁한 ‘슈퍼걸’이 떴다 슈퍼걸 실사 영화로는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제작됐다. 지난해 ‘슈퍼맨’이 만인에게 희망을 주는 모범생 스타일의 슈퍼맨 칼엘을 그렸다면, 그의 사촌인 슈퍼걸 카라 조엘(밀리 앨콕)은 술에 빠져 사는 한량이다.
- 연대와 성장 앞세운 여성 슈퍼 히어로... 보는 내내 한숨만 지난 24일 개봉한 <슈퍼걸>은 제목에서 살짝 짐작할 수 있듯 DC의 대표 히어로 슈퍼맨의 스핀 오프격에 해당된다. 그런데 DC 스튜디오의 수장이자 영화감독인 제임스 건은 'DC 유니버스'의 두 번째 극장판 영화로 과감하게 <슈퍼걸>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