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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에 우리..유스포 연애 장면보다 도시 생활에 찌들면서 무너진 과정을 너무나 섬세하게 잘 보여줬어요..저도 비슷한 과정을 가졌거든요..고시원..쉐어하우스..반지하..폭력적인 첫 직장..자괴감에 쩌들고
-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 (着飾る恋には理由があって, 2021) 주인공 마시바가 일과 연애 양면에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마시바가 주체적인 캐릭터라서 좋았다. 좋으면 좋다고 마음을 똑부러지게 표현하는 성격이 좋았다.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해서 쉐어하우스 메이트가 된 마시바와 슌. 투닥대던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하는 걸 깨닫게 되는데, 그걸 표현하는 장면이 진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