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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 부계 한밤마을, 대홍수의 재난을 서정적인 돌담길로 승화시킨 이 마을은 처음에 신천강씨가 살았는데, 신라시대(950년경)에 홍란(洪鸞)이란 분이 이주하여 부계홍씨 일족이 번창하여 大姓을 이뤄 사는 집성촌이 되었다. 오른 홍씨의 14대손 홍노(洪魯)라는 선비가 夜 자가 좋지 않다 하여 밤 율栗자인 대율로 개칭하였다고 하며 대율리 외에도 몇 가지 이름이 있는데 가장 널리 쓰이고 훨씬 정겨운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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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부계 한밤마을, 대홍수의 재난을 서정적인 돌담길로 승화시킨
이 마을은 처음에 신천강씨가 살았는데, 신라시대(950년경)에 홍란(洪鸞)이란 분이 이주하여 부계홍씨 일족이 번창하여 大姓을 이뤄 사는 집성촌이 되었다. 오른 홍씨의 14대손 홍노(洪魯)라는 선비가 夜 자가 좋지 않다 하여 밤 율栗자인 대율로 개칭하였다고 하며 대율리 외에도 몇 가지 이름이 있는데 가장 널리 쓰이고 훨씬 정겨운 순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