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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궁·혼탁한 시대 한강…조선 권력 속 '동궁'·'탁류'
왕의 생모인
숙빈
최씨
(황영희)가 생강에 건네는 한마디는 작품 전체를 관통한다. "궁은 멀쩡한 자도 병들게 하는 곳이니 마음이 어두운 자는 악귀가 되는 곳이란다."
www.nocutnews.co.kr ·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