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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업계 "9월 모평 수학, 6월보다 어려워…체감 난이도 상당"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입시업체들은 2일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에 대해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선택 과목에서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모두 어렵게 출제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 6월 모평 국어·수학 쉬웠지만 영어는 어려웠다…'확통런·사탐런' 뚜렷 선택과목에서는 수학 확률과 통계 선택자가 65.2%로 늘며 이른바 '확통런' 현상이 뚜렷해졌다.
- 올해 수능 11월 19일 시행…스마트안경 반입 금지 올해 수능은 2022학년도부터 도입된 통합형 수능 체제에 따라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된다. 수험생은 계열 구분 없이 국어 영역에서 공통과목인 독서·문학 외에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가운데 1개 과목을, 수학 영역에서는 공통과목인 수학Ⅰ·수학Ⅱ 외에 '확률과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