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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읽는 오늘의 詩 ■ 벌레길 (김신용, 1945~2026) 그러나 보라, 산그늘 수풀 속에 숨어 있는 이름 모를 잎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은 벌레가 먼저 깃들어 있다는 것을 무슨 징표처럼, 잠식과도 같은 자국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산속 수풀을 헤치며 산나물을 따다 보니 알겠네 그.......
- 선의 십우도 심우(尋牛) — 소를 찾아 나서다 수풀을 헤치며 참된 자신(본성)을 찾아 수행의 길에 들어서는 단계입니다.
- 인생은 지독하게 사는것 다 하는 여자들을 좋아한다 똑부러지는 스타일의 여자들에게 약한편 딱 봤을때 부모와 조상들이 해주는데로 그대로 따라가서 먹고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기 손으로 이놈저놈 제끼고, 수풀을 헤치며 사회에서 자기 자리를 만들어낸 사람들이 있다.
- 밀양강 루어낚시 쏘가리는 못 보고 은어만 그리고 오랜만에 들린 옛날손짜장 수풀을 헤치며 도착을 하였고 물속에 발을 딛고 걸어가는 순간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비브람창을 달았었는데 역시나 비브람은 정말 위험하다.
- 함덕 해변, 김녕 해변, 을정리. 드라이브하다가 우거진 수풀을 헤치며 걷는 노부부 두 분의 모습이 그림같아 저희도 홀린듯이 차에 내렸어요.
- 방치된 독립투사 묘역 돌보는 사람들 깊숙한 진흙뻘을 건너고, 무성한 수풀을 헤치며 오른 한라산. 2.5km가량을 오르자 숨겨진 묘소 두 개가 나타납니다. 1919년, 제주 조천만세운동을 주도했던 항일독립투사 백응선과

![[자막뉴스] 총열 추정 물체까지...공간의 의미는?](https://i3.ytimg.com/vi/fQ0pkjZAvzY/hq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