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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올릴 때 현대차·BYD는 깎는다”…전기차 시장 ‘가격 전쟁’ 점화 테슬라가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30%가 넘는 점유율로 독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경쟁 브랜드들이 할인 및 프로모션 공세로 점유율 방어에 나섰다.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국내에서 전기차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진 가운데 주요 브랜드의 가격 전략은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테슬라코리아는 국내 수요 지속에 맞춰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 '국민 첫차' 공식 흔들렸다…20·30 선택, 아반떼보다 모델Y 상반기 테슬라 모델Y 판매는 4만3365대로 국내 승용 수입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다. 전기차 보조금과 제조사 할인 등을 적용하면 일부 모델은 내연기관 차량과의 실구매 가격 차이가 크게 줄어드는 만큼, 젊은 소비자의 선택지가 준중형 세단에서 전기차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 "내수 판매 주춤, 유가도 부담"…자동차업계, '보유비용' 깎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를 포함한 7월 수입차 판매량은 3만976대로 전년 동월보다 14.3% 늘었고, 1~7월 누계도 21만5008대로 30.1% 증가했다.다만 수입차 시장의 외형 성장을 테슬라가 상당 부분 견인한 셈이다.국내 기름값도 차량 유지비 부담을 높이는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