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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라 불러 멈춘 회견... "우리가 '조선'이라 불렀다면 어땠을까"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내고향축구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결승전에 남쪽 민간단체 주도로 구성된 공동응원단이 등장했고, 내고향팀과 수원FC 위민의 4강전 맞대결 일주일간의 체류 기간 한국 수원FC 위민과 4강전, 도쿄 베르디와 결승전이 열렸고, 오랜만에 남북 공동응원단도 등장했다.
- '북한'이란 말은 친 통일적이고 '조선'이란 말은 반 통일적인가 그래서 지소연의 페널티킥 실축이나 수원FC 위민이 역전당했을 때 관중석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모른다. 사실 어떤 기자가 알겠는가. 외국에서 입국한 것이란 취지의 어떤 입국 절차를 밟은 것이 아닌 것이다. 일종의 긴장 요인이었는데 양측이 슬기롭게 넘어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