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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재와 호재 겹친 KT…보쉴리 6주 아웃, 안현민·소형준 다음주 복귀 예정 [SD 수원 브리핑] [수원=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KT 위즈에 악재와 호재가 겹쳤다.이강철 KT 감독(60)은 9일 수원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33)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보쉴리는 올해 11경기서 7승3패, 평균자책점(ERA) 3.16을 기록한 KT의 1선발이다. 지난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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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현장] ‘1점대 ERA’ 고영표 무너뜨린 김태연의 한 방… 8연패 탈출 희망 쏘다
김태연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한화 타선이 KT 선발 고영표를 폭격했다. 최인호의 중견수 플라이 아웃 이후 페라자가 안타를 쳤다. 이어 문현빈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려 선제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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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엔 ‘영구 결별’, 이제는 ‘영구 결번’…오지환 OPS 1.634 → LG 5연승 [어제의 프로야구]
오지환(36·LG)이 또 ‘불방망이’를 자랑하면서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프로야구 3위 LG는 18일 수원 방문경기에서 KT와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벌여 12-1로 승리했다.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지환은 홈런 → 단타 → 아웃 → 3루타 → 홈런으로 경기를 마쳤다.사이클링 히트에서 2루타만 모자랐던 것.오지환은 이날 총 12루타를 기록했다.오지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