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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만 6천 킬로' 달려준 내 차, 너와 함께 한 15년 행복했다 아마 어느 수요일 저녁이었을 거다. 그즈음 대전에는 프로 축구단이 생겼고, 나는 대전 시티즌의 서포터로 공설운동장까지 가야 했다. 버스는 퇴근하는 직장인들로 만원이었고, 하필이면 제일 차가 많은 둔산의 시내를 관통하는 노선이었다. 축구 경기의 킥오프는 쉼 없이 다가오는데, 버스는 한참을 길에 서 있었다.
- 김유정 "국회의장이 반명인가? 대통령에 전혀 도움 안 돼" 이게 제일 저는 기분 나쁠 것 같은데 아니, 김종혁 최고. ◆ 김종혁> 아니, 저도 언론 출신이잖아요. 언론인이 장사하기 좋게 말려들었다. 제일 첫 번째 토론이 화제가 되고 2차, 3차가 덜 보게 되는 거 아니에요? ◆ 서용주> 맞아요. 첫 토론회가 중요하고요.
- 김유정 "조희대의 대법관 서면통보, 대선불복 메시지 수준" 매주 수요일 여야 두 분을 모시고 토론하는 노컷대련 시간. 맥 소장님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 서용주> 안녕하십니까? 서용주입니다. 결국에 제일 쉬운 게 우리가 안에서 싸우고 있으면 외부의 적을 만드는 게 가장 쉽게 통합할 수 있는 방법이거든요. 그 꼼수를 쓰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정청래, 전북 가서 또 분란…연임하면 李 레임덕" ◇ 박재홍> 매주 수요일 여야 두 분을 만나는 노컷대련 시간입니다. 오늘도 더불어민주당 서용주 전 상근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유시민 씨의 반응은 제일 궁금해요. 그때 그렇게 금요일 날 여러 가지를 문제 제기를 해 놓고 두 분 전 현직 대통령 만난 이후에 그냥 가만히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