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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병원에서 신체를 절단?…인천 '다리 시신' 사건의 전말 인천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살인 흔적이 아닌 가족 동의 하에 절단된 의료폐기물로 확인되면서 경찰 수사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19일 이헌 인천 연수경찰서 형사과장은 이어 "수사 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찰 혼자 실종사건 종결…걸러낼 '이중확인' 없어 특히 성인 여성 실종의 경우 경찰이 위험도를 매우 높게 판단하는 데도 A 경장이 112신고 처리 단계에서 종결 처리하며 위험도를 체크하는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에도 입력하지 않았다 수개월째 행방 묘연…가족, 인상착의 공개장미란 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쯤 제주시 한림읍 자택에서 홀로 나온 직후 현재까지도 실종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