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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시간 조사받고 날인 거부…김슬지 도의원, 기싸움하나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던 김 의원이 수사 과정에선 비협조적이었다는 것이 드러나 경찰의 수사 속도와 방향에 영향을 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22일 CBS노컷뉴스 취재에 당시 17시간 가량을 마치고 나온 김 의원은 "간담회였던 자리가 식사비 대납 의혹으로 번져 유감스럽다"는 취지로 말하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 16세 중학생은 왜 온라인 그루밍 피해자가 되었을까 가해자는 오랜 시간 피해자의 신뢰를 얻고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만든 뒤 범행을 시작한다. 반대로 부모와 학교, 경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면 영상 삭제 지원, 수사, 심리치료 등 다양한 보호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