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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의 무혐의 후 일어난 비극... 8만2890명을 움직였다 유족이 올렸다는 청원의 제목은 '성폭력 범죄 피해 구제 및 성폭력 수사 메뉴얼 도입 및 법령 개정'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억울한 죽음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지금까지 유지해 온 구시대적 관례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범죄 수사 매뉴얼을 도입해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 서미화 "지선 패배 책임 1순위는 정청래…연임 도전은 일구이언"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앞두고 여성과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할 여성 후보가 선뜻 나서지 않는 상황도 봤습니다.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피해자가 수사 과정에서 충분한 조력을 받아도 경찰 단계에서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