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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넘게 지연된 축협 수사, 경찰 '신속 결론' 이번엔 낼까 9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홍명보 전 감독 관련 고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중이지만, 현재까지 고발인 조사 일정조차 정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고발인 조사 이후 피의자 조사가 이뤄지는 점을 고려하면, 홍 전 감독이 청문회 참석을 위해 입국하더라도 조사 일정을 맞추기 쉽지 않아 수사가 다시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증거능력 없는 보완 '조사'?…"무서워서 기소하는 검사 있겠나" ▶ 글 싣는 순서 ①檢 보완수사 폐지 가닥…소환·압색 대신 '의견 청취·자료 요구'②증거능력 없는 보완 '조사'? 행정조사기본법상 행정조사는 기관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나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문서 열람 등을 하거나 조사 대상자에게 자료 제출과 진술을 요구하는 행위를 뜻한다.
- "최영중 '언니 데려오면 돈 더 줄게'…조사 미루다 당선" ◇ 박성태> 충분히 강제 수사로 바로 들어갈 수도 있는 정황이 아니었겠냐. 저는 그게 좀 의심스럽네요. ◇ 박성태> 물론 뭐 피해자의, 피해자의 순수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순전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또는 말씀하신 대로 최영중이 어떻게 회유 압박했을 가능성도 있고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