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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영화 무단 편집해 유튜브로 37억 챙겨…검찰 송치
인기 드라마와 영화를 무단으로 요약·편집해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수익을 챙긴 혐의로 채널 운영업체 대표(30대) 등 8명과 법인 1곳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이 20개월여 간 37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31일 유튜브 채널 대표 등을 불구속 송치
- '6호 처분' 아이들 찍은 방송사, 선·후배 PD 의견 갈린 까닭 영화는 흔히 '6호 시설'이라 불리는 곳을 찾은 방송국 촬영팀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한다. 6호 시설이란 범죄를 일으킨 미성년자에게 가해지는 보호처분 가운데 소년원 송치 전 단계인 ' 영화 속 진행되는 다큐 촬영과는 별개로 촬영팀과 시설 운영자, 또 아이들 사이의 균열이 도드라진다. 2인으로 구성된 현장 촬영팀 사이에서, 시설 운영자와 PD 간에, 또 아이들 안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