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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완료 도시 완성도 한 단계 향상 송전탑 철거는 2020년부터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하여 추진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일환으로 지상 송전선을 지하 케이블로 전환한 후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제비울교차로 인근 송전탑 철거를 시작으로 마지막 잔여 송전탑까지 모두 철거,이에 따라 지식정보타운 내 일부 구역의 지구조성 공사도 조기 마무리될 수 있게 됐다.
- [포토] 가선공사 완료된 야생동물 보호구역 당진 ‘소들섬’ 특히 지난해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삽교호 내 소들섬에는 이미 가선공사까지 마무리되면서 대법원이 받아들인 당진시의 공사 중지 명령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 이날 우강평야 일대 송전선로 가선 공사는 경찰 입회하에 우강면 주민들과 시민단체의 반발 속에서도 강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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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개로도 모자란가, 당진에 다시 송전탑 이날 열린 것은 '용인 반도체 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청양–고덕 345kV 초고압 송전선로 당진 경과지 반대 결의대회'다. 그동안 충남의 송전선로 싸움은 한두 개 지역에서 벌어졌다. 이번에는 태안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이 경과지로 예상되고, 노선만 열 개다.
- "천안은 수도권의 전력 통로가 아니다"... 외침 뒤에 남은 성찰 그동안 천안에서는 송전선로 문제가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고, 충남의 다른 지역이 이미 대책위를 꾸려 목소리를 내는 동안 천안은 뒤처져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충남의 송전선로 지중화율이 1%대로 전국 최저 수준이라고 짚었다.
- 서부발전, 뷔나에너지·CIP 등 손잡고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 서부발전 측은 국민성장펀드·한국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과 글로벌 자본 출자로 안정적 재무 구조를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서부발전이 태안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지난해 말 폐쇄한 송전선로 건설 비용 절감과 주민수용성 제고 효과 등이 기대된다.
- 신규원전 경북 영덕·첫 SMR 기장…당락 가른 '주민수용성' 지난해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올해 1월 말 관련 공론화 절차를 마무리한 뒤 해당 계획을 원안대로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이어 △부풀려진 전력수요 전망과 원전 입지의 불일치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전 확대의 충돌 △신규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사회적 갈등 △사용후핵연료 및 핵폐기물 처분 문제 △동해안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