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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秋 "빨리빨리" 실무선 우왕좌왕…경기미래투자공사 '첩첩산중' 필수 행정절차만 최소 2년이 걸리는 데다, G-펀드 중복 논란과 시·군별 손실 분담 기준 등 풀어야 할 숙제도 수두룩하다. 펀드 투자 특성상 원금 손실 위험이 수반되는 상황에서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손실 보전 장치나 출자 비율 기준도 제시하지 않은 채 무작정 참여부터 담보하라는 식은 지자체들로선 선뜻
- '종전 불확실성'에 최고가격 일단 유지…정유사 손실보전 추진 앞서 정유사 측은 원가 산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국제유가와 국내 기름값의 차이를 손실 금액으로 정하자는 입장이었다. 다만 그동안 정유 업계에서 요구하던 기준과는 차이가 있어 향후 손실 산정 과정에서 마찰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 호르무즈 열려도…주유비 급락 어렵다, 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따른 유가 정상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정부가 최고가격제를 아직 시행 중인 만큼 정유업계의 재고 손실 보전 문제 등이 얽혀 있는 것 역시 기름값 인하의 걸림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