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손목 인사 파업(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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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 골절, 손목 인대 파열, 교통사고도 막을 수 없었다… 이다연, KLPGA 투어 통산 10승 선두에 한 타 뒤진 상황에서 나선 18번 홀, 티샷이 러프에 빠졌다. 하지만 그림같은 아이언샷으로 볼을 홀 약 2m 지점에 떨어트렸다. 숨막히는 순간, 버디 퍼트가 땡그랑 소리를 내며 홀로 빨려들어갔다. 역전 우승, ‘오뚝이’ 이다연(29·메디힐)이 마침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 트리플보기 딛고 123m 샷이글!… ‘오뚝이’ 이다연 '아홉수' 깨고 10승 대역전극 발목 골절, 손목 인대 파열, 교통사고에 따른 허리 부상 등 많은 불운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불굴의 의지로 다시 일어나 정상에 오르는 드라마 같은 장면들을 만들어내 이런 별명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