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李達] 허균의 사람들 1
손곡 이달 평전 — 조선의 자유시인, 그 방랑의 기록 1. 출생과 가문 원주 부론면, 강물이 산자락을 끼고 도는 자리. 그곳에 한 사내가 묻혀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그러나 이달(李達, 1539~1612)의 자리에는 다른 글자가 붙는다. 서자庶子. 부정(副正) 이수성(李秀咸)과 홍주 관기 사이에서 태어났다.
blog.naver.com · 2026.08.07
-
내년까지 살지도 못할 거면서 메롱! 이달의 시
내년 대추 익을 때까지 살지도 못할 거면서 隣家小兒來撲棗 老翁出門驅小兒 (인가소아래박조 노옹출문구소아) 小兒還向老翁道 不及明年棗熟時 (소아환향노옹도 불급명년조숙시) 손곡 이달 '박조요 (撲棗謠, 대추따기 메롱 노래)' 늙은이 편인가, '메롱 아이' 편인가 손곡 이달(蓀谷 李達,1539~1612)은 17세기 초반을 살다간 리얼리스트다.
blog.naver.com · 2026.07.06
-
[權韠] 허균의 사람들 2
허균(許筠)의 사람들 ② 석주(石洲) 권필(權韠) 마루를 쓸어놓고 기다린 벗 ― 같은 해에 태어나 다른 길을 걸었던 두 반항아 손곡(蓀谷) 이달(李達, 1539~1612)이 허균(1569
blog.naver.com · 2026.08.08
-
[師弟] 조선의 반항아, 시(詩)와 목숨으로 맺은 사제(師弟)의 사랑
한 사람은 당대 최고의 시재(詩才)를 품었으나 어머니가 천민 출신이라는 이유로 평생 평등한 세상의 들녘으로 나가지 못한 채 방랑했던 손곡(蓀谷) 이달(李達, 1539~1612)이었고
blog.naver.com · 2026.08.06
-
나날이 세월은 가고
무더위 기승 중부는 폭우, 호남은 무더위 경상은 심한 가뭄이 계속이다 세월은 가고 외출 안하고 서예연습과 독서 한시1편 '數月수월' 260723맑다흐림4천보 數月수월 몇개월 孫谷손곡 李達이달 (1539~1612) 數月遊南國 수월유남국 新霜滿鬢端 신상만빈단 全家寄京洛 전가기경락 無食嘆艱難 무식탄간난 두 서너 달 남쪽 지방에서 떠돌다가 새로 센 머리 귀밑머리에 가득하네
blog.naver.com · 2026.07.22
-
錦帶曲贈孤竹使君(금대곡증고죽사군)_이달_
錦帶曲贈孤竹使君(금대곡증고죽사군) -이달- 商胡賣錦江南市(상호매금강남시) 朝日照之生紫煙(조일조지생자연) 佳人正欲作裙帶(가인정욕작군대) 手探粧奩無値錢(수탐장렴무치전) 중국 상인이 강남 고운 님은 꼭 치마끈을 만들고 싶어 하고 화장대를 헤집어 봐도 돈 될만한 게 없다네. * 이달(李達) : 1539~1618. 호는 손곡.
blog.naver.com · 2026.06.30
-
뱁새 시인 / 이정록
그러니께 만해나 손곡 이달 선생 같은 큰 시인을 따르란 말이여. 뱁새들끼리 몰려댕기면 잘해야 때까치여. 그런데 수컷먄 그렇겄어.
blog.naver.com · 2026.06.18
-
먹구름이다
먹구름이다 回舟회주 260526흐리8천2백보 回舟회주 배를 돌리며 손곡孫谷 이달李達 宿鷺下秋沙 숙로하추사 晩蟬鳴江樹 만선명강수 回舟白蘋風 회주백빈풍 夢落西潭雨 몽락서담우 잠자던 해오라기
blog.naver.com · 2026.05.25
-
조선의 방랑시인 - 신평이씨 이달
조선시대 삼당시인으로 불린 주인공들은 허균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손곡 이달, 기녀 홍랑의 연인으로 유명한 고죽 최경창, 그리고 가사문학의 효시자 기봉 백광홍이다.
blog.naver.com · 2017.06.15
-
김성일.이달
흘러넘치니 물넘칠도 波不渴兮魂不死 물결 아니 마르리 넋이 죽으랴 목마를갈 넋혼 ※삼장사: 金誠一 趙宗道 李魯 / 黃進 金千鎰 崔慶會 [출처] 우리나라 漢詩 |작성자 johaser 손곡 이달 허균의 스승 1539 益之 蓀谷 李達(1539∼1618(1609)) 新平 蓀谷詩集 佛日庵(贈因雲釋) 불일암(증 인운석) 寺在白雲中 흰 구름 가운데에 절이 있는데 白雲僧不掃 스님은
blog.naver.com · 201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