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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인터뷰] '손가락 절단' 박명헌의 마지막 도전…"단 한 타석이라도 프로에서 서고 싶다" [고양=뉴스핌] 한지용 기자 = "손가락 때문에 야구를 강제로 그만둔 게 너무 한이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서 딱 한 번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 단톡방에 올린 시 몇 구절, 반응이 대단했다 딱 하나만 고르랬더니 욕심껏 세 가지나 꼽으며 '하고 싶은 말 많음'을 숨기지 않았다. 손가락 하나로 / 스마트폰과 나를 / 부리는 아내 쓰는 돈이 / 술값에서 약값으로 / 변하는 나이 아내는 여행 / 나는 입원 / 고양이는 호텔 전체 내용보기
- "더운데 누가 와?" 예상을 깬 대구 새벽시장 인파 요즘은 손가락 하나로 문앞까지 배달되는 세상이라 마트도 잘 안 가는데, 누가 이 더위에 새벽 시장에 와서 물건을 살까?' '있을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다'는 화개장터 가사가 딱 들어맞는 현장이었다. 흥분된 마음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길게 서 있는 줄을 발견했다.
- 음악하는 남편, 사진작가 아내의 속사정 그들 역시 여러 사정으로 딱 그 상태다. 각박한 시절을 살아가는 관객은 종종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하지만, 타인의 고통엔 애써 외면하거나 위악적으로 냉혹해지기 일쑤다. 물론 인물의 내면에선 소용돌이가 일지만, 그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지 않으면 놓치기 딱 좋다. 한 번 놓치면 다시 시간을 되돌려 경험할 수 없다.
- "'저주의 언어' 반성하란 최민희? 정치인은 삐지는 것 아냐" 본인 입장에서는 자기를 변호해야 될 입장도 있고 앞으로 하겠다라는 플랜을 보여준 건데 누가 봐도 딱 봐도 경선 불복이야? 딱 이렇게 보이거든요. 이렇게 그 프레임 안에 들어가기 너무 좋은 딱 그런 소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