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신성우 - 서시 / 惜別 신성우 - 서시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진솔방 큰 별이 하나 지면 작은 별들이 얼굴을 내 밀지 거기에 내 얼굴이 있을거야 네가 나를 알아 볼 수 있을지 몰라 아주 조용히 속삭이는 내 음성을 알아차릴수 있기를
- [요괴 아파트 : 3. 소곤소곤 숲의 요괴] '느릅나무 언덕 그린 힐스'라는 새로운 주택 건설 예정지가 있는데, 이곳에서 자꾸 속삭이는 소리.......
- 2026년 오월의 텃밭 풍경^^ 저마다의 언어로 속삭이는 달맞이마을 5월의 텃밭 이야기. 아, 푸드득 꿩 날개 소리에 농막 위 언덕(누군가의 산수유밭)으로 올라갔더니 암놈, 숫놈이 놀라 날아가더라.
- 남승민 - 걷다 보면 (듣기/가사) - 노래추천 창틈 새로 속삭이는 살랑살랑 바람 소리 잠든 나를 깨우며 내 마음 흩뜨려 놓네 저 하늘 위로 떠가는 구름 나도 똑같은 걸 정처 없이 사라져도 잡지 못할 뿐인 걸 한발 두발 걷다 보면 세월 뒤로 한 채 한 번 두 번 넘어져도 내 심장은 더 뛰는데 먼 훗날 후회 없이 웃을 수 있게 시작조차 아득했던 길고 또 긴 내 여행길 품어 왔던 내 꿈들 언제쯤 이뤄지나 저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