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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분도 장악력도 잃은 '이빨 빠진 홍명보' 사령탑의 장악력이 사라진 대표팀 내부의 소통 체계는 급격히 흔들렸다. 더욱이 고참 중심의 경직된 분위기에 대한 소장파 선수들의 불만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소통 단절이 깊어지면서, 대표팀 내부는 걷잡을 수 없는 갈등 구조로 치달았다.
- 재선거 반대로 다시 '反장동혁' 손 잡은 오세훈·한동훈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송석준 의원은 정점식 원내대표의 모두발언 후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되려던 찰나, 공개발언을 신청했다. 한 당 관계자는 "크게 보면 범보수 차기 대권 주자들이 다 모여 있는 셈"이라며 "(한 의원에게도) 당의 변화를 위한 소통 창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 여야, '용지부족 사태' 국조 합의…장동혁은 "전면 재선거" [기자] 먼저 당내 상황을 보면요, 소장파 의원모임인 '대안과미래'는 당초 재선거 문제를 모레 의원총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는데, 지도부가 날치기로 어제 의결했다고 비판중입니다. [앵커] 그런데 청와대 내부에서는 여당과의 소통 창구인 정무라인이 멈췄다는 말까지 나온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