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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 항암 88일차 다기찾은 일상
소세포폐암 항암 치료 88일차 88일이라는 시간은 제게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blog.naver.com ·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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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 확장기 . 항암 98일차 —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2026년 8월 13일. 오늘로 항암치료를 시작한 지 98일째다. 소세포폐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처음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때는 정말 앞이 보이지 않았다. 내 몸속에 암이 있다는 사실도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앞으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그 치료를 내가 견
blog.naver.com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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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 항암 47일 차
항암 47일 차 어제는 하루 종일 침상에 누워 지냈다. 몸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던 모양이다. 밤새 식은땀으로 환자복이 흠뻑 젖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항암제와 암세포가 서로 물러서지 않고 싸우고 있었을 그 시간을 생각하면, 내 몸도 참 애를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blog.naver.com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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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 . 항암 4차를 지나, 다시 허락된 평범한 하루
며칠 전, 항암 4차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제주로 돌아왔다. 이번 항암은 유난히 힘들었다. 지난 3차 치료 때 받은 전뇌 방사선의 영향까지 겹쳐, 교수님께서 “이번이 가장 힘드실 겁니다”라고 하셨던 말씀이 온몸으로 실감났다. 콩팥 기능은 더 나빠졌고, 3차 항암 이후 잠시 사라졌던 흉통
blog.naver.com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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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 48일 차의 묵상
어제는 컨디션이 조금 회복되었지만 아직 몸은 온전하지 못했다. 무리하지 않고 하루 종일 침상에서 쉬며, 내게 다가올지도 모를 죽음에 대해 오래 생각했다. 사람은 죽으면 정말 영혼이 살아 있을까. 아니면 모든 것이 끝나고 소멸되는 것일까. 혹시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이 너무 크면 영혼도 갈
blog.naver.com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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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 2차 항암
몸이 먼저 알고 있눈 시간 항암 치료를 받기 전에는 몰랐다. 왜 대부분의 항암 치료가 3주 간격으로 이루어지는지. 지금은 몸이 먼저 알려주고 있다. 항암 후 며칠이 지나면 간헐적으로 가슴 한쪽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찾아온다. 잠잠하다 싶으면 다시 찾아온다. 어느 날은 온몸으로 퍼
blog.naver.com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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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 항암 37일 차 오늘도 걷는다
항암 37일 차. 오늘 새벽, 다리에 심한 쥐가 났다. 신장 수치가 많이 나빠진 것은 아닌지 걱정될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게다가 머리의 부스럼 감염까지 심해져 결국 119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로 향했다. 제주 한국병원 응급실로 가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하지만 다행히 진료를 받으며
blog.naver.com ·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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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 확장병기 2차 항암을 마치며
소세포폐암 확장병기 2차 항암을 마치며.. 지난 28일 입원하여 2차 항암치료를 받았다. 1차 항암 때에 비하면 아직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
blog.naver.com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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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 항암 56일 차 잿빛 하늘 아래, 잠시의 퇴원
항암 56일 차. 잠시의 퇴원 밤새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더니 아침 창밖은 온통 잿빛 하늘이다. 빗방울이 맺힌 병실 창 너머로 바라본 서울은 평소보다 더 고요하다. 마치 지난 15일 동안의 시간을 조용히 돌아보게 하는 아침이다. 오늘은 15일간의 입원을 마치고 퇴원하는 날이다. 퇴
blog.naver.com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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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 항암 40일 차. 운형궁 & 인사동 나들이
소세포폐암 투병 40일 차. 3차 항암치료와 뇌 방사선치료 준비를 마치고, 입원일인 18일까지 뜻하지 않게 하루의 여유가 생겼다.
blog.naver.com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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