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청년작가들의 첫 책"…창원서 '텍스트힙 북페어' 텍스트힙 북페어 창원은 청년 독립 출판 행사로, 올해는 '첫 독자를 찾습니다'를 주제로 창원 지역 청년들이 제작한 독립 출판물 19종을 전시한다. 소설, 에세이, 동화책, 교재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참여 청년들이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작 10편 정식 출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브런치가 2015년부터 개최해 온 출판 공모전이다. 출간작은 소설 부문 2편과 종합 부문
- 오탈자까지 있는 '폭풍의 언덕' 초판 경매로…“예상 낙찰가 12억원” 영문학 고전 명작인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 초판본이 110여년 만에 처음으로 경매 시장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15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경매회사 크리스티는 오는 3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경매에서 출판 당시의 원래 표지(천 제본)를 그대로 유지한 '폭풍의 언덕' 초판본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 책 읽는 여성들, 꺾이지 않는 마음의 역사 오랫동안 문학과 출판 현장을 지켜온 사람이 자신의 이름으로 한 권의 책을 내놓았다는 사실이 반가웠다. 남성 지식인들이 여성의 소설 읽기를 못마땅하게 여겨도 이야기를 향한 마음은 좀처럼 꺾이지 않았다. 현실에서 누릴 수 없었던 삶과 감정을 책 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