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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직장 옛말, 이탈 가속화"…국책은행 2천명 거리로 나온 이유 이들은 각 노조 지부가 미리 준비한 음식으로 간단히 저녁 식사를 마친 뒤 국회 쪽을 향해 큰 소리로 지방 이전 반대 구호를 외쳤다. 또다른 노조 관계자는 "총리실과 국토부, 청와대 극히 소수가 지방 이전 이슈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 15만의 이주민, 차별이 아닌 '지역을 함께 지킬 동료'로 맞이해야 여기에 이주 배경을 가진 이웃까지 생각하면 이미 우리 공동체는 생산, 소비, 돌봄 등 모든 영역에서 이주민과 함께 돌아가고 있다. 지난 4월 도내 한 공장에서는 내국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0.5인분'의 부실한 식사를 제공하며 상습적인 욕설과 노조 탈퇴를 강요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 1만1900원 vs 1만360원…최저임금 2차 수정안도 1540원 차이 노조 측은 1차 수정안으로 올해 최저임금인 1만 320원보다 16.0% 인상된 1만 1970원을 냈고, 이어 2차 수정안으로 15.3% 오른 1만 1900원을 제시했다. 류기섭 사무총장은 "최저임금은 단순히 최저 비용이 아니고, 최저임금법에는 노동의 가치와 소득분배의 원칙, 복지의 관점이 담겨 있다"며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한국 노동시장에선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