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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 소령은 누구일까요
당신이 미우니 허름한 장화며, 누더기가 된
셔츠
, 목장갑을 헤집고 나온 엄지손가락을 모두 외면했죠. 장성한 맏아들이, 당신 가슴에 대 못 하나씩을 매일 박은 셈이네요. "바보 같은 녀석 이제
문
하나도 못 닫냐?"라고 당신이 남겨놓은 음성 사이로 차 뒤꽁무니를 쳐다보다 주저앉았어요. 눈물이 흐르는데 엄마의 손길이 어깨에 닿더군요.
www.ohmynews.com ·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