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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주택 밀집 숭인동, 서울서 가장 더워 식용유를 두른 번철 앞에서 25년째 부침개를 만들어 팔고 있다는 노소순 씨(83)가 더위 탓에 시뻘게진 얼굴로 말했다. 노 씨가 일하는 숭인동은 이달 서울에서 가장 더운 동네였다. 16일 서울시 도시데이터 센서(S-Do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폭염이 이어진 1∼14일 낮 시간대(오전 11시∼오후 5시
- 주변보다 3도 더 뜨겁다…서울서 가장 더운 ‘이 동네’ 식용유를 두른 번철 앞에서 25년째 부침개를 만들어 팔았다는 노소순 씨(83)가 더위 탓에 시뻘게진 얼굴로 말했다. 노 씨가 일하는 숭인동은 이달 서울에서 가장 더운 동네였다. 16일 서울시 도시데이터 센서(S-Do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폭염이 이어진 1~14일 낮 시간대(오전 11시~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