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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장애인 학대 의혹' 옹호기관·세종시 같은 조사, 다른 결론 세종시도 같은 조사에 참여해 같은 정보를 갖고 있었지만, 자체 판단을 1년 가까이 미룬 채 경찰 수사 결과에 책임을 떠넘긴 셈이 됐다. 세종시 관계자는 "그분들 입장에서는 아직 죄가 있다고 나오지도 않았는데, 시설이 먼저 조치하면 역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장애인 학대 의혹, 세종시 "처분 안 바꾼다"는데…법은 "가능" 장애인단체는 세종시 처분 자체가 이미 너무 약하다며 시설 폐쇄를 요구하고 나서, 처분 수위를 둘러싼 견해차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재수사 결과를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해저도시"·"450곳 계약"…유사수신 업체 황당 홍보 해당 플랫폼 운영에는 세종시 한 인터넷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 언론사는 홈페이지에 "제주에서 거대한 혁신을 시작한다"고 홍보 중이다. 수사 중에도 조직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다 다시 추가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 검찰수사 비웃듯…'2900억 유사수신' 제주 진출 정황 언론사가 플랫폼 운영…지오미 연관성 부인하지만업체를 모집한 언론사는 세종시 소재 한 인터넷 언론사로 확인됐다. 하지만 수사 중에도 조직 이름을 바꾸고 춤코인 가상자산 투자 등을 내세우며 활동을 이어와 경기남부경찰청의 추가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