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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카자흐와 원전·우라늄 공급망 동맹…중앙아시아 에너지안보 교두보 한국이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과 원자력 협력을 확대하고 우라늄 공급망 안정화에 나선다. 투르크메니스탄과는 대규모 운하 현대화를 비롯한 스마트 물관리 협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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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더 뜨겁다…'역대 최강 엘니뇨' 경고
[앵커] 전 세계 곳곳에 이상 기후를 유발하는 엘니뇨가 관측 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기자] 태평양과 대서양을 이으며 해상 무역에 핵심 통로인 파나마 운하. 극심한 가뭄에 강수량이 평년보다 34% 급감하면서 물 부족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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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더 뜨겁다…'역대 최강 엘니뇨' 경고
[앵커] 전 세계 곳곳에 이상 기후를 유발하는 엘니뇨가 관측 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기자] 태평양과 대서양을 이으며 해상 무역에 핵심 통로인 파나마 운하. 극심한 가뭄에 강수량이 평년보다 34% 급감하면서 물 부족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 신임 파나마운하청장 "물 부족에 수위 저하…통항량 더 줄일 수도"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일리야 에스피노 데 마로타(Ilya Espino de Marotta) 파나마운하관리청 신임 청장이 7일(현지 시간) 파나마 운하 수위가 물 부족으로 급격히 파나마 운하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약 50마일(80㎞) 길이의 해상 지름길로, 전 세계 무역량의 3% 이상을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극지 실크로드' 북극항로…중국 세계 첫 화물 정기 운항 중국 해운사가 세계 최초로 북극항로를 통과해 유럽으로 향하는 컨테이너 화물 운송 서비스를 이번 주 시작한다. 12일 중국 영자매체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 해운사 씨 레전드 운항 시간은 기존 수에즈 운하 경유 항로보다 30~40% 짧은 20~22일로 예상된다. 15일 닝보를 출발한 선박은 다음 달 7일 펠릭스토우에 도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