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세계 수도 지원(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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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무실 말고, 수도를 옮기자 왜 묵직한 '수도 이전'이라는 본질적인 표현은 꺼내지 못한 채, 고작 '집무실 이전'이라는 지엽적인 수준에 머무는 것인가. 조선의 지도 위에서 합리적이었던 좌표가 대한민국의 지도 위에서는 더 이상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관습헌법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가장 불편한 진실이다.
- '이란 전쟁에 갇힌 트럼프' 3가지 선택지도 '무용지물' 올해 2월 이란의 핵 프로그램 제거라는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켰는데, 오히려 글로벌 에너지 대란만 일으킨 장본인으로 역사에 기록될 수도 있다.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그대로 둔 채 일방적으로 선언하는 승리가 미국민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지도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