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성해인(으)로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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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해나 단편 가운데 배우들이 유독 끌렸던 작품 '혼모노'. '진짜'라는 뜻의 일본어다. 책장을 넘기는 동안 마음에 남긴 물음은 하나였다. "우리는 진짜를 알아볼 수 있을까." 하지만 성해나의 소설 속에서 진짜와 가짜의 경계는 쉽게 나뉘지 않는다. 인물들은 각자의 믿음과 선택 속에서 자신만의 진실을 만들어가고, 독자는 그들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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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종이책보다 ‘듣는 소설’ 먼저… 출판의 경계를 넘다
성해나 작가(32)의 신작 장편소설 ‘일일 반출록’을 오디오북으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성 작가는 지난해 3월 소설집 ‘혼모노’(창비)를 출간했고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란 추천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