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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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석 시/성에꽃
성에꽃 최두석 새벽 시내버스는 차창에 웬 찬란한 치장을 하고 달린다 엄동 혹한일수록 선연히 피는 성에꽃 어제 이 버스를 탔던 처녀 총각 아이 어른 미용사 외판원 파출부 실업자의 입김과 옮겨다니며 보고 다시 꽃이파리 하나, 섬세하고도 차가운 아름다움에 취한다 어느 누구의 막막한 한숨이던가 어떤 더운 가슴이 토해낸 정열의 숨결이던가 일 없이 정성스레 입김으로 손가락으로 성에꽃
blog.naver.com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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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에 관한 시 세 편
관한 시 세 편 성에 /김선희 밤눈 다녀가신 그 창밖에 누가서서 빙벽의 내 가슴을 끌로 쪼고 있구나 무수한 잔금에 찢긴 눈꽃이, 떨고 있다 『종이새』(도서출판 작가, 2011) 성에꽃
blog.naver.com ·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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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웃음」 외 2편 / 노효지 시집 『나는 말없는 꽃들이 좋다』 (詩와 에세이, 2026.5)
시인의 말 나에게 그들의 노래를 들려준 사람, 꽃과 나무와 사물들, 깊은 감사의 합장 2026년 봄 노효지 동그란 웃음 성에꽃 핀 유리창에 아이는 동그라미 하나 그려 놓고 까르르 눈도
blog.naver.com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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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꽃(최두석)2026수능특강 현대시2
2026학년도 수능특강 현대시2 성에꽃(최두석) 해설입니다. 안녕,재인국어 고3 수업 시간에 필기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안녕,재인국어학원 031-972-0600
blog.naver.com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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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외 1편/이혜숙
손가락은 밖을 밟지 않았고 메트로놈의 반복된 소리는 리듬을 타고 박자를 맞추는 한 마디의 생이었다 아직도 등 뒤에서 빛나는 음, 은어의 지느러미처럼 팔딱인다 -『두레문학』35호 성에꽃
blog.naver.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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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경남 함양 서상면, 거창 북상면, 전북 장수 계북면
1,507m)경남 함양 서상면, 거창 북상면, 전북 장수 계북면 2. 26 영각사-영각재-남덕유산-월성치-전망바위-삿갓봉-삿갓골재(삿갓골대피소)-황점(6시간) 일월 아침 얼음빛 하얀, 성에꽃
blog.naver.com ·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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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꽃 -겨울.5
성에꽃 찬란한 커튼 창문 속 혹한일수록 선연히 피는 성에꽃 사이로 틈이 생기더라도 설명할 수 없는 이유 사이가 잠시 동안 떨어진다 해도 볼 수 없을수록 당신이 그립다.
blog.naver.com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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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범위가떴다니
자리, 눈길, 상행, 다리 저는 사람,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타는 목마름으로, 뿌리에게,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울음이 타는 가을 강, 귀촉도, 광화문 겨울 불꽃 나무, 성에꽃
blog.naver.com · 201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