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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아벨리' 꺼낸 유동규...재판장은 "사실과 추측 구별하라" "직접 우려된다고 말한 것과 증인이 생각한 것은 다르다" 경험한 사실과 사후 해석이 뒤섞이는 모습은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성남시 1공단 결합·분리개발을 둘러싼 신문에서도 나타났다. 유 전 본부장은 항소심 패소 뒤 성남시 내부에서 사업 지연과 정치적 부담을 우려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 검찰, '김용 재판 위증교사' 이재명 캠프 관계자 무죄에 항소 앞서 검찰은 김 전 부원장이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씨로부터 수수한 불법 자금 중 1억원의 수수 시점과 장소를 2021년 5월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유원홀딩스 사무실로 특정했는데, 한편 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 전 부원장은 남씨 등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일당에게 불법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작년 2월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 [단독] 대장동 개발업자 정민용 "김용 돈 받는 모습 목격한 바 없다" 대장동 개발업자 정민용 변호사가 자신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1억 원을 전달한 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유동규 사무실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으로 2021년 5월 3일 김 전 부원장이 퇴근길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유원홀딩스에 들러 1억 원을 수수했고, 같은 해 6월 8일 3억 원, 6월 말부터 7월 초순경 2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