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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 한 수] 〈여름꽃을 보았는가(하화명·夏花明); 위응물(韋應物)> -이준식(성균관대 명예교수)- 여름꽃 환하게 피다(하화명·夏花明) -위응물(韋應物·약 737∼791) 여름 가지는 이미 짙은 푸름, 붉은 꽃받침은 선명히 달려 있다. 한낮의 햇살은 이글이글, 꽃빛은 타오르는 불길 같구나. 바람에 뒤채어 잠시 어지럽더니, 물에 비치자 다시 곱게 빛난다. 돌아와 창가의 글자를 보아도,
- 술의 깊은 맛[이준식의 한시 한 수] 술의 깊은 맛[이준식의 한시 한 수]〈374〉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2026. 6. 25. 23:02 0 친구들이 내 취향을 잘 알아, 술병 들고 함께 찾아왔네.
- 이준식의 한시 한 수 - 불공평을 향한 일갈 불공평을 향한 일갈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이끌어주는 사람 없는 길엔 잡초 삭막하고, 예로부터 그대 사는 깊은 숲은 시장이나 조정과는 멀었지요.
- 결연한 결별 동아일보|오피니언 결연한 결별[이준식의 한시 한 수]〈229〉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입력 2023-09-07 23:51업데이트 2023-09-08 04:46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